기대작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공식 예고편이 대재앙 이후의 생존에 대한 경악스러운 이미지를 그려냈다. 다음은 이번 예고편의 주요 포인트들이다.

출처: 무비띵크_Movie Think 유튜브

파괴와 생존: 이번 영화의 배경은 하루 만에 대지진에 의해 전멸한 포스트 아포칼립틱 서울이다. 폐허 속에서 유일하게 서 있는 구조물은 ‘황궁 아파트’ 뿐이다. 예고편은 한국 역사상 본적 없는 대지진의 충격적인 규모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야기의 중심: 주인공인 이병헌은 생존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이야기는 폐허가 된 도시에서 생존하는데 필요한 가혹한 현실을 대면하며 마지막 피난처를 보호하려는 아파트 주민들에 중점을 둔다.

가치의 전환: 파괴된 도시에서는 현금이 가치를 잃고, 라이터 연료나 물과 같은 생존 필수품이 새로운 화폐로 대체된다. 이는 재앙 후 사회 가치의 극심한 변화를 보여준다.

출처: 무비띵크_Movie Think 유튜브

민주적 리더십: 생존한 주민들은 사회를 지배하기 위한 민주적 원칙을 수립한다. 아파트의 규칙은 주민들의 기여를 우선시하고 외부인의 접근을 엄격하게 제한함으로써 생존을 위한 가혹한 배타성을 보여준다.

갈등과 해결: 외부인들이 아파트에 침투하려는 시도로 인해 갈등이 일어난다. 주인공 이병헌이 이러한 분쟁을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캐릭터들이 생존을 위한 투쟁에서 어떤 시험과 고난을 겪게 될지를 시사한다.

출처: 무비띵크_Movie Think 유튜브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포스트 아포칼립틱 서울의 암울한 시나리오를 설정하며, 가치와 경계를 재정의하게 된 사회를 그린다. 이번 예고편은 고위험의 생존 투쟁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하며, 그 해결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