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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의 실제 역사 – 킥복싱, UFC, PRIDE의 기원

태국의 전통 무술인 무에타이는 병사들의 호신술로 시작해 20세기 초 복싱과 결합하며 실전성을 갖추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무에타이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었으나, 노구치 우사무는 일본의 무술인과 태국의 무에타이 선수를 겨루게 하여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출처: 써에이스쇼 sirace show 유튜브 채널

노구치 우사무는 무에타이와 스파링 경험이 있는 최배달을 만나 이벤트를 주최하기로 결정하고, 그 결과 1963년 최초로 가라테와 무에타이간의 2종 격투기 경기가 성사되었다. 이 경기는 극진 가라테 측의 승리로 끝났으나, 크로사와 켄지의 패배로 큰 충격을 받게 되었다.

1966년 태국에서의 성공에 자신감을 얻은 노구치는 킥복싱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 대회는 60~70년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스포츠 종목으로서 킥복싱이 자리잡게 되는 발판이 되었다.

출처: 써에이스쇼 sirace show 유튜브 채널

킥복싱은 일본에서만 그치지 않고 네덜란드와 미국으로까지 확산되었다. 네덜란드에서는 K1의 전설이 된 피터 아츠, 어네스트 후스트, 미르코 크로캅 등이 배출되었으며, 미국에서는 그레이스 가문이 주짓수를 퍼뜨리며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1993년 그레이스 가문과 사업가 출신인 아트 데이비가 협력하여 UFC를 창설하게 되었다. UFC의 출전 선수들은 다년간의 격투기 경험이 있는 프로 선수였으며, 이를 통해 주짓수와 무술의 세계적인 인기가 더욱 확산되었다. 이로써, 무술의 현대 역사가 한 획을 그으며 다양한 무술이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잡게 되었다.

출처: 써에이스쇼 sirace show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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